기사카타 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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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카타 지진(일본어: 象潟地震)은 에도 시대의 1804년 7월 10일에 일본의 데와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이다.[1] 기사카타 (象潟)는 현재의 아키타현 니카호시에 있는 지역이며, 1804년의 기사카타 지진에 의해 융기하여 육지 화했다.[2][3][4] 기사카타 지진은 해일을 동반 한 지진이며, 지진 규모는 M7.0.[5][6][7] 기사카타 지역이 진도7급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. 이 지진으로 300명 이상의 희생자가 나왔다.[1][7][5]
각주[편집]
- ↑ 가 나 (일본어) 『象潟地震』 - Kotobank
- ↑ (일본어) 『象潟』 - Kotobank
- ↑ “過去に発生した地震を探る~地震で地面が隆起する【鎌滝 孝信】(24.10.29)|国立大学法人 秋田大学”. 2021년 5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.
- ↑ “【選択】自然との共存 -山体崩壊と象潟地震による隆起および景勝-|公益社団法人 日本地震学会”.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.
- ↑ 가 나 国立天文台 『理科年表 令和3年』 丸善 P.786 ISBN 978-4-621-30560-7
- ↑ “きさかたじしん【象潟地震】” (일본어).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.
- ↑ 가 나 “象潟地震(文化元年6月4日) | 災害カレンダー” (일본어). 2021년 5월 21일에 확인함.
참고 문헌[편집]
- 国立天文台 『理科年表 令和3年』 丸善 P.786 ISBN 978-4-621-30560-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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