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칙(韓則, ? ~ 기원전 124년)은 전한 중기의 제후로, 궁고후 한퇴당의 손자이자 한언·한열의 배다른 형제이다.
궁고후(弓高侯)에 봉해졌다.[1]
원삭 5년(기원전 124년)에 죽었고, 후사가 없어 봉국이 폐지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