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모바일 월드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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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모바일 월드컵(영어: LG Mobile World Cup)은 2010년 1월 14일과 2011년 1월 26일에 LG전자에 의해 개최된 문자 빨리 보내기 대회이다. 뉴욕에 위치한 고섬 홀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.[1][2]
2010년[편집]
팀은 2명으로 구성된다. 한명은 QWERTY 자판을 입력하고, 다른 한명은 숫자 패드를 입력한다.[3] 아르헨티나, 오스트레일리아, 브라질, 캐나다, 인도네시아, 멕시코, 뉴질랜드, 포르투갈, 러시아, 남아프리카 공화국, 대한민국, 스페인, 미국 각각 1팀씩 총 13개팀이 참가하였다.
이전에도 LG는 미국과 대한민국에서 각각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었다.[3]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었고, 대한민국에서도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개최되었다. 하지만, 2010년에는 국가끼리의 경쟁하는 첫 대회였다.
팀은 예선전을 치루어야했다. 6백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참가했다.
결과[편집]
대한민국의 배영호(17)와 하목민(16)이 우승하였다.
2011년[편집]
결과[편집]
파나마의 크리스티나 살레스(20)와 제니퍼 살레스(15) 자매가 우승하였다.
각주[편집]
- ↑ Stanglin, Doug (2010년 1월 14일). “World Cup texting championship opens. LOL.”. USA Today. 2010년 2월 8일에 확인함.
- ↑ Flatley, Joseph (2010년 1월 15일). “Pedro Matias sets new texting record at LG Mobile World Cup”. Engadget. 2010년 2월 9일에 확인함.
- ↑ 가 나 Choe, Sang-Hun (2010년 1월 27일). “Rule of Thumbs: Koreans Reign in Texting World”. Seoul: New York Times. 2010년 2월 8일에 확인함.
외부 링크[편집]
- LG 모바일 월드컵 - 공식 웹사이트